전세계 비영리단체를 위하여,
소프트웨어에 혼을 담겠습니다.
안녕하십니까?
휴먼소프트웨어 대표 이규철 입니다.
1997년, 지방의 4.5평 좁은 상가주택에서 1인 기업으로 휴먼소프트웨어는 시작되었습니다. 그것이 이 땅의 비영리단체를 향한 휴먼소프트웨어의 긴 여정의 시작이었습니다. 20년을 넘긴 휴먼소프트웨어의 지난 여정은 좁고 힘든 길이었지만 이 땅의 비영리단체와 함께 할 수 있었기에 외롭지 않았던 행복한 여정이었습니다.
2013년, 휴먼소프트웨어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. 그것은 전세계 비영리단체를 향한 휴먼소프트웨어의 두 번째 여정의 시작입니다. 새로운 여정 또한 여전히 좁고 힘든 길이지만 저희는 감사함으로 걸어갈 것입니다. 전세계 멋진 비영리단체와 함께 할 그 길은 별처럼 반짝이는 행복한 여정이 될 것 입니다.
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수많은 비영리단체가 있어서 감사합니다. 그런 비영리단체를 돕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는 보람과 기쁨이 휴먼소프트웨어 를 움직이는 무한동력이며 저희가 지금 걷는 이 길을 떠날 수 없는 이유입니다.
"비영리단체를 위한
가치 있는 소프트웨어를
지속적으로 제공 하는 것"
이것이 휴먼소프트웨어가 지향하는 최고의 가치이며, 이 멋진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따뜻한 가슴으로 지켜봐 주십시오. 감사합니다.